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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.법인 사업자 세무

부가가치세 실수 TOP 5

by heejuumm 2026. 1. 8.


개인사업자·법인사업자 비교 정리
부가가치세 신고가 끝난 뒤
세무사무실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말이 있습니다.

“이건 몰랐어요.”
“다들 이렇게 하는 줄 알았어요.”

하지만 부가가치세는
몰랐다고 넘어가주지 않는 세금입니다.
개인이든 법인이든
실수는 바로 가산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
실무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가가치세 실수 5가지를
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를 비교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.




❌ 실수 1. 매출이 없어서 신고를 안 한 경우
개인사업자
“이번 기간 매출이 하나도 없었어요”
“장사 거의 안 했어요”

👉 그래도 신고 대상인 경우가 많습니다.

매출이 없다는 사실 자체를
신고로 보여줘야 합니다.
법인사업자
설립 초기
휴업 상태

👉 매출 유무와 상관없이 무조건 신고 대상
법인은 ‘0원 신고’라도 반드시 해야 합니다.

📌 실무 포인트
신고 안 함 ❌
0원 신고 ⭕



❌ 실수 2. 세금계산서 발행했는데 신고 누락

개인사업자
세금계산서 발행은 했지만

“신고는 자동으로 되는 줄 알았다”

법인사업자
거래처 요청으로 계산서만 발행
내부 회계와 신고 분리 관리

👉 세금계산서 발행 = 부가세 신고 필수
발행 내역이 국세청에 이미 잡혀 있기 때문에
신고 누락 시 바로 확인됩니다.

📌 실무 포인트
발행했으면 반드시 신고까지 이어져야 합니다.



❌ 실수 3. 카드·현금영수증 매출은 자동이라 생각

이 실수는 개인·법인 공통으로 정말 많습니다.
카드 매출은 홈택스에 뜨니까 괜찮다
현금영수증은 따로 신고 안 해도 된다

👉 전부 착각입니다.

카드·현금영수증 매출은
자료 조회는 가능하지만
👉 신고는 따로 해야 합니다.

📌 실무 포인트
“조회 가능” ≠ “신고 완료”



❌ 실수 4. 개인사업자와 법인 기준을 섞어서 생각

개인사업자
간이과세자 / 일반과세자 구분 있음
일부는 1년에 1번 신고

법인사업자
간이과세 없음
무조건 일반과세
매출 적어도 예외 없음

👉 개인 기준으로 법인을 판단하거나
👉 법인 기준으로 개인을 판단하면

실수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.

📌 실무 포인트
개인과 법인은
신고 기준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먼저 구분



❌ 실수 5. 신고만 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

신고를 했는데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.
매출·매입 자료 누락
공제 안 되는 매입세액 포함
신고 금액과 실제 자료 불일치

개인사업자
비용 처리 가능하다고 착각
사업용/개인용 구분 안 됨

법인사업자
증빙 누락
회계와 신고 불일치

📌 실무 포인트
신고는 “제출”이 아니라
내용이 맞는지까지가 중요합니다.



마무리하며

부가가치세는
어렵기 때문이 아니라
기준을 잘못 알고 있어서 실수가 생깁니다.

특히 개인사업자와 법인은
같은 부가세라도
적용 방식과 책임이 다릅니다.

이번 신고 기간에는
✔ 매출 유무
✔ 세금계산서 발행 여부
✔ 개인·법인 구분
이 세 가지만이라도 꼭 점검해 보세요.